제 작업프로세스는...

한 이벤트에 대해서 여러가지 처리 버전을 쓰게 됩니다.

그걸 취합해서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니... 제 머릿속에는 버전이 너무 많아서 통제가 잘 안돼요.

사실 그래서 프로토타입은 로나공에게 보여주고 리액션을 얻어서 수정하는 작업을 합니다.(로나공은 정말 복수 생명체에요. 자기글도 쓰지, 남의 글도 읽고 리액션도 주지.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지. 영화 리뷰하지. 애플까지.)

원래 수정해서 올려야겠지만 자전거 타고 오던중 펑크가 나서 잠시 서울 사막의 미아가 되어버렸기 때문에...지금 정신이 혼미하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아오 썅. 이놈의 자전거!

엇그제 돈주고 튜브 갈았는데 바로 펑크나다니.

엉엉.

연거푸 펑크가 나면 백년의 사랑도 한큐에 식지요.

게다가 대부분의 대중교통이 커다란 사이클은 태워주길 꺼려해서.

스네이크 바이트인데 아무래도 본가에 들러서 공구 들고 와서 대대적으로 개보수 해야 할듯.

언제 한번 날잡아서 림도 교정하고;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