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이야기입니다.

 

대충 한 350화 전후가 될 것 같군요.

 

1부, 2부로 나누면서 휴식을 갖는 건 지금까지는 해본 적이 없는 일이긴 한데...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던 일은 아닙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작업을 하다 보니 작업 효율이 많이 떨어져서 마감에 많이 쫓기게 되기도 했고, 이러다 펑크낼지도 모르겠다는 위기감이 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 짧게 휴식도 하면서 충전도 하고, 약간이나마 비축분도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책으로 치면 16권, 350화 정도 연재했으니 슬슬 좀 쉬어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내용상 전환점이 되는 부분에 왔기도 하고요.

 

 

일단 연말연시까지는 펑크 없이 연재 원고를 확보했고... 이렇게 된 이상 1부 마지막까지는 펑크나는 일 없이 가고 싶군요. 늘 그랬듯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