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요리조리 살피면서 오락가락하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깊이있게, 지나온 길을 되새겨볼 때가 되었다는 예감이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내달린 시간이 길었나 싶더군요.

그래서...

며칠 더 살짝 유예기간을 갖고 차분하게 되새김질을 하려 합니다.

-연휴기간 중에 되새김질이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시작만 하고 끝맺음을 못했어요~

아마 사나흘이면 끝날 듯하니,

대강 월요일 정도에 돌아올 듯합니다.

지난 길에 파묻힌 좋은 것을 건져오도록 애써볼테니,

기대하고 기다려주시길..

<어젯밤에 졸다가 깊이 잠들어버린 탓에 못올린 알림글입니다.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