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2도 즐겜했는데

AT8도 비슷하게 즐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타면서 부담이 없어요.

내가 한 라인 타기로 마음 먹으면 일단 다른 라인 영향력을 포기해도 남들이 뭐라 할 수 없음.

중전차 탈때 처럼 라인을 틀어막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없음.

중거리에 나서도 생존성이 좋음.

안정적인 170 관통으로 약점 크게 신경 안쓰고 쏴도 됨.

 

다른 탱크는 타다보면 아, 내가 너무 못한다

내가 1인분만 했으면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AT2, AT8은 타면서

허허허, 세상사 다 부질 없는것을...

내가 몸으로 1000딜 정도 빼주면 제 몫 한거지

그 사이에 격파 못한 우리편 잘못 아님?

이렇게 행복회로가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