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센 트리 나온다는 소리 듣고 뒷치로 트리 부랴부랴 올리는데 6티어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이백트리를 다 올려놔서 포나 무전기 정도는 다 해금되어 있는 상태였죠.

 

물자를 아낌없이 부어가면서 67트리 타고 8티어 똥이라고 해서 넘기고 뒷치로를 타는데

 

8티어를 패스해서 최종엔진이 아니라 중간엔진이었죠. 

 

중간엔진 단 상태에서 추중비가 8 후반대가 나오고 최종엔진 달면 10대였는데

 

별차이 있을까 싶어서 그냥 경험치 아껴서 마우스 빨리 찍자는 마음에 타기 시작했는데 이게 상상이상으로 기동이 구린겁니다-_-

 

이시점에 아직 한섭에는 더이상 패치가 없어서 여유기간이 한달 정도 남았다는 사실을 몰랐었죠.

 

엔진 빼고 풀업인 상태로 좀 타다가 패치 소식 듣고 바로 최종엔진 올렸는데 완전 다른 탱크더군요! 

 

역시 pay to win 게임!!

 

후방포탑 특성상 부각이 구리고 상체가 약점이라 헤비끼리 헤드온하는거에 취약하지만 공방에 워낙 개체수가 적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정면에서 월탱계의 상식인 차체하부를 노려라!를 많이 실천하던데 

 

뒷치로는 하체가 제일 단단해서 도탄하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덕분에 2월안에는 마우스 찍고 경로루 찍을 경험치도 꽤 모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헤비 위주로 타다가 문어발 타면서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 레이팅도 슬금슬금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