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와우 열심히 하는 분들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4넴 신화 킬했습니다!

 

작은 길드주축 반고정 막공이라 정말 오래 걸렸네요. 시간으로 따지면 매주 4시간씩 3주, 트라이 횟수로 따지면 대략 80회 조금 넘겨서 킬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건, 공대 구성이 좀 바뀌자마자 그 주에 킬했다는 거. 마치 바닥에 뿌리를 내린 듯한 꿋꿋함으로 맹독충이 굴러오건 브레스가 깔리던 말뚝박고 넴드딜만 해서 길드원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모님이 빠지고 그 자리를 길드원이 채우고, 날개를 돌렸는데 바닥이 중요하냐! 우라! 정신으로 딜하던 길원 모 기사님이 탱으로 바꾸고 제가 탱하다 딜로 바꾸니 그 주에 바로 킬하네요. 이것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다음주엔 멍멍이 킬하러 갑니다. 그 전에 군체에서 또 입구컷 당하지만 않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