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는 이렇게 치는거야, 친구!

 

카자쿠스가 너무 좋다보니 카자쿠스가 유일한 해결법이라 믿고 세번 네번 쓰려는 분들이 보이는데,

말체자르와 요그사론, 고서의 클래식한 사기에 모두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리노법 두번 만나서 다 진 게임 요그사론으로 한번 밀고, 말체자르로 한번 밀고...

 

그런데 컨덱한테 어떻게 50:50 정도 승률로 아둥바둥 올라가다가 해적전사만 5연속 만나고,

비취드루랑 주수리만 만나서 또 별 열개쯤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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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게 풀리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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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삼자로 제 얼방이랑 다 먹히고, 리노까지 쓴 상태에서 상대 리압배 남아있고,

(쓰는 덱이라면..가끔 안 쓰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상대 카드 30장 다 본 상태라 아직 안나왔을거라는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에이, 이왕 진거 상대 기분 좋게해주자. 리압배로 세게 쳐봐라! 했는데 상대가 나간 경우를 봤습니다..)

 

전 한장 싸움해야되는 상황에..상대 남은 카드 네장에 리노가 들어가있어 이긴 게임 ㅡㅡ; 전턴에 잡몹에 영착쓰는거 보고 설마했는데..!

자락도 없어!

 

완벽하게 자기 뜻대로 풀려간 게임을 지면 속이 참 쓰리더군요. 상대 흑마분에게 다시 한번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