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벙커 신드롬 

 

재수생 명호는 자기가 핵전쟁에서 살아남았다는 스트리머를 보았다. 단순히 컨셉으로 생각했지만 그녀는 괴한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했다.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방송을 볼 때마다 그녀가 계속 죽는다

 

별점 4/5 

 

무한루프는 제가 좋아하는 소재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아닌 남이 무한루프를 하는것을 보며(무한루프를 당하는 사람에게는 전회차의 기억이 없음) 살리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은 참 신선하더라구요 이대로라면 유료화되도 계속 따라갈 것 같습니다. 

 

3년 후의 유튜버와 연결이되어 그런데 자신이아닌 

 

2. 나는 매일 엘리베이터 꿈을 꾼다

 

66,65,64층 매일 밤 꿈속에서 엘리베이터는 0층을 향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 

 

별점 3.5/5 

 

매운맛 괴담동아리 인것같습니다. 이작품도 무한루프물인데 매일 주인공의 꿈에서 주인공이 타는 엘리베이터는 0층을 향해가며 0층이 되는 순간 지구는 멸망합니다. 멸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멸망이 가속화되면 꿈속의 엘리베이터도 여러층씩 내려갑니다. 0층이 되고 지구가 멸망하면 다음회차로 가게되고 주인공이 꾸는 꿈은 66층부터 재 시작됩니다. 이 회차가 바뀔때마다 기억하는 부분이 부정확하고 한정적이라 답답한 면이 조금있으나 다양한 멸망의 원인들과 픽픽 개복치처럼 쓰러져나가는 정신병자같은 주변인물들이 매력적이더라구요.  

 

 

3. 불사의 메카 파일럿

 

이 세계에서 나 혼자 적임률 100% 파일럿

 

별점 4/5 

 

작품 소개를 보고 별로 기대를 안하고봤는데 의외로 취향에 맞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포칼립스에서 분투하는 주인공인데 암울한 배경과는 다르게 주인공 인성이 너무 사이코에 불사라 막나가는 행동덕분에 분위기를 많이 중화시켜주더라구요. 개인이 불사여봤자 거대 괴물과 메카닉을 타고 싸우는 시점에서 벨런스 붕괴도 걱정안되고 설정을 잘 짠것 같습니다.   30일부터 유료화지만 이것도 따라갈것 같아요

 

4. 천마튜브

 

비정하고 고독한 천마 진이언의 복수 일대기...

 

별점 3.5/ 5

 

작품소개는 훼이크고 개그물입니다. 작가분의 전작을 생각하면 상상도 못했던 현대사회의  마마보이 백수천마(...)​의 유튜버 도전기인데 약빨고 쓴듯한 작품과 더 약빤 작품후기가 일품입니다.

 

5. 레전드급 전생자

 

무한루프를 하던 이계의 대현자와 아포칼립스의 지구에서 죽어가는 주인공은 몸을 바꾸게 되는데...

별점 3.5/5

루다와 문, 용혈의 아르투르의 홍성은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특이하게 죽을위기에서 벗어나면 축의금을 받아 강해지는 주인공이 구르는 내용입니다. 

원래 몸의 주인인 대현자는 무한루프가 가능해서 죽어도 부조금을 받아 강해졌는데 주인공은 원코인이라 좀 아슬아슬해요 

단점이라면 더 빡쎄게 굴러야 이런 작품은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 위기가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서 아쉽습니다. 강해지는것도 너무 빠르고... 홍성은 작가님다운 특이하게 강해지는 요소도 내력,정령술,성법등이 나오는걸봐서 많이 타협하신것같은데 고집을 조금만 더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대현자 대신 다시 -> 축의금 먹고 이계최강 -> 레전드급전생자로 제목이 두번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축의금이 제일 나았던 것 같네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