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재의 왕자 편이 끝났네요.

간혹 가다 언급하던 과거 이야기 인데, 감성을 자극합니다.

아스를 지키기 위해 시련을 겪고 온 사람들이 돌아와서도 다시 시련만 겪고

거기다가 해피엔딩이 아니란게 참 슬픕니다.

 

반지성과 그 아버지, 가온과 후긴 왕국 그리고 하고 가 등장합니다.

둘중 한명만 이었다면 어떻게든 서로 위로도 해주고 도움도 주었을텐데,

하필이면 서로에게 닥친 일 떄문에 파탄이 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