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질계의 파멸에 지대한 공을 세웠던 대 흑마법사였던 주인공이  수명의 끝을 맞고 죽음의 앞에서

 

자신의 평생 한이었던  아들의 죽음과, 흑마술로 되살려낸 아들이 언데드를 거부하고 다시한번 죽은 일을 

돌이키기 위해 자신이 불러냈던 대악마의 뒤통수를 칩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봉인했던 네명의 대천사를 봉인에서 풀어주고,  천상의 신과 거래를 하게 됩니다. 

 

비록 주인공이  파멸시킨 세계는 그대로지만  주인공이 되돌아간 시간 속에서  물질계의 멸망을 막아낼수 있다면  여차저차한 수단을 써서  멸망을 막아낸 시간을  멸망한 시간 위에 덮어씌워서 악마들의 승리를 없던것으로 할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주인공의 아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구해내  되돌려주겠다는 신의 협박겸 유혹에

 

 

거래를 받아들이고 다시 돌아온 주인공은   이제 전생의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괴롭혔던 이단심문관들과 한패가 되어

과거의 적들과 함께   과거의 스승, 과거의 친구들을  쳐죽이는 이단심문관의 길을 걷는데...

 

 

 

23화 연재중.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