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물건이네요 이거.

 

제가 읽은 내용까지는

이세계진입물, 시스템 창, 스테이터스, 튜토리얼물에 해당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근래 많은 작품이 깊은 의미없이 내지르는 갑질, 등쳐먹기, 나 존-나쎄! 같은 내용보다는

주인공이 후회하고, 고뇌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 걸으려고 노력하는 내용을

재미있고 마음에 와닿게 쓴다는 점에서 합격점 주고 싶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60화까지 읽었고,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는 자세히는 아니어도 어렴풋이나마 인식이 되고

어떤 어떤 인물상들이 있다~ 하는 점도 나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읽을 작품 같습니다.

 

근데 이거 나온게 2017년이고 이제 2020년 되려고 하는데 아직 안보신 분들이 계실까 싶긴 하네요..

 

재미있으니까 한번 보세요.

 

그리고 연재처는 조아라 프리미엄과 카카오페이지인데,

조아라 연재분은 작가의 대댓글과 각종설정을 편의성있게 볼 수 있고

카페 연재분은 댓글들의 드립을 보면서 다른사람들과 감상을 호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카페는 어지간하면 이용권 결제에서 금전적으로 이득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직 확인 안했습니다.

 

아, 그리고 완결 한 400화 넘어서 이미 나온 상태고 60화 분량의 외전도 있습니다. 

내용이 수위가 좀 높은 거 같긴 한데... 

그리고 생각해보니 조아라에서 연재된 건 19금 딱지 붙이고 하는 거라

컷된 부분 없을 것 같네요. 역시 조아라 읽어야 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