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럼프 작가의 탈을쓴 노쓰X드 작가 작품입니다. (네프로레피스 님 감사합니다.)

 

밑에 양판소글을 소개했으니 좀 퀄리티 있는글을 추천해야죠(?) 

 

왕국에 망나니로 유명한 1왕자가 왕국의 가보인 드래곤슬레이어 라는 검을 만취한 상태로 몰래 빼돌리다 

 

넘어져서 자기가 휘두른 칼에 스스로 찔리면서 생을 마감하게 되고 그상황에서 에고소드 였던 드래곤슬레이어 의 에고가 

 

왕자의 몸에 빙의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빙의물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전생(?)이 칼이라는 것, 무훈시라는 개념을 통해 선대 영웅들의 업적과 힘을 빌려 전투를 

 

하는등의 참신한 설정이 돋보이고, 주인공이 왕국 무기고에 잠든 400년 동안 기사들의 마나 체계가 바뀌어서 

 

무훈시의 명맥이 끊 어진 상황에서 주인공이 망나니몸으로 왕국의 안녕을 위해 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칼이다 보니 감정적으로는 처음엔 많이 담백하나 가면 갈수록 주변인들에게 정을 느끼며 변화하는 주인공이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작가가 필력이 괜찮아서 술술 읽혀지는게 특징입니다. 

 

정리하면 빙의물이라는 닳고 닳은 소재를 참신한 세계관과 작가의 준수한 필력으로 잘 풀어가는 소설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