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마신 , 마신강림을 쓴 한중월야 작가 작품이고

현재 100화 이상 연재된 작품들중 최근화 구매수 1위가

이작품입니다. 180화 가량에 구매수 1만 근처

(다른 인기작들은 400화 이상에 6000~9000이라 금방 역전되겠지만요)

 칼도 못쓰는 말단 정보원으로 구르며 이리저리 이용만 당하다가

죽고나서 회귀하는 소설입니다.

넵 양판소입니다. 양판소의 끝판왕이랄까요? 계속되는 기연,

막힘없는 사이다 전개, 밑도 끝도없이 호감을 표시하는 여캐들

출생의 비밀을 풀고나니 알고보니 금수저 등등..

양판소이긴 하지만 잘쓰여진 양판소라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전전작 나노마신 볼때 주인공을 천재로 만들려고 주변인물들이 멍청이들로 보이는게 참 거슬렸었는데.. 작가 역량이 나아진게 없는지 이번작도 똑같더군요; 주인공이 뭐만하면 주변인들은 느낌표 띄우기 바쁘니... 작품 내에서 머리가 좋다고 묘사되는 애들중에 제갈어쩌고도 '역시 지략이 뛰어나니 내 의도를 알아차리는군'하는 정도로 끝나버리니 '작가가 주인공을 특출나게 표현하려다보니 주변인들이 바보가 되어버리는 상황' 이 꽤나자주 연출됩니다.

그래도 몇몇부분 제외(저것말고도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하고는 양판소식 전개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