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드립과 욕설이 난무하는 조아라 노블레스 19금 작품입니다.

 

근데 잘썼어요.. 엄청.. 200화 다되가는데 중간에 지루한 부분 없이 위트포인트 잘 넣어가면서 끌고 있습니다.

 

초반 주인공 구르는 것만 넘기면 진짜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작품 찾았네요.

 

나름 하렘물(중요)에 캐릭터성 확실하게 잘 챙긴 수작입니다.

 

셰어 Share -이세계에 편의주의로 간다- 와 비슷한 광기물이기도 한데 개그코드 잘 잡아서 셰어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조아라 문화 특유의 매일 2연참하면서도 글 퀄리티가 계속 유지되는 점도 좋네요. 

 

춧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