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중이며 추천이라는 장승민입니다.

문학도였다가 영화계에 투신한 뒤 30년이 지나 짬밥 제법 먹은 주인공의 귀신이 과거에 자신에게 들러붙은 소설입니다.

초반엔 사주팔자로 약팔이를 살짝 하여 회사설립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이후 드라마와 영화제작 및 수입하는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물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작가가 해당 분야에 일한듯 구체적인 지식과 30년이 지나 능글맞아진 주인공 귀신과의 입담, 작품이 성공하는걸 보여주는 재미는 제법 흥미롭습니다.

감상문은 좀 길었는데 글이 날라가 멘탈이 날라간 상태이므로 일단 강추로 추천이라고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