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판타지물 하나를 감상해봤습니다.

요새 하도 일에 치여서 장르소설을 못 읽는데

최근에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를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공크리로 즐거움을 빼앗겼죠...


각설하고!

이번엔 sss급 보물획득이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제목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냥 지나치려고 했거든요.

바꿔주셨으면 하는데... 그건 작가님 권리겠죠ㅠ

sss급 보물획득은 분위기가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입니다.

메이드 인 어비스 느낌이 나는 설정과 건조한 묘사, 서술이 좋죠.

바하르라는 미궁 속 보물로 인해 죽어도 죽지 않는 주인공.

그 능력을 이용해 성장하는 주인공.

작중 캐릭터인 엑스트라들이 텅 빈 캐릭터가 아니란 점이 마음에 듭니다.

대화의 연쇄작용이 확실하고 주인공 편의주의적으로 흘러가지 않아서 읽을 맛이 납니다.

이번 '늑대는 만월의 운다' 파트가 작품이 나아가려는 방향성을 제시해준 것 같습니다.

편수는 13화로 적습니다. (사실 그래서 추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를 대신할 수 있도록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