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화까지 보고 남은 이용권 환불했네요

억지로 꾸역꾸역 읽다가 진저리가 나서 못견디겠네요

왜 재미가 없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인물에 대한 감정이입으로 얻는 대리만족,카타르시스 같은 부분이 전무합니다
주인공이 쎄긴 쎈데 압도적으로 쎈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쎕니다 작중 등장하는 일반잡졸들이야 학살할 스펙이지만
중간보스만 되는 강자가 나오면 헉헉대다가 간신히 이기는 느낌
굉장히 읽으면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거기에 최종보스로 나오는 삼인방이 너무나 넘사벽으로 강하고
그 삼인방을 쓰러트릴만한 수단이나 방법이 딱히 대두되지 않는 상황...


딱히 이입도 안되고 전개는 답답하고 캐릭터딸로 밀어붙일마큼 매력적인 서브캐도 없고 그와중에 내용 늘어지는게 보이고

전작부터 그냥 억지로 쓴다는 느낌이 조금씩 들었는데
이번 작품은 굉장히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