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에서 감상했습니다.

 

완결난 작품인데 300편이 안되서 빨리 다 볼줄 알았는데 편당 분량이 많은지 생각보다 오래 읽었네요.

개인적인 점수는 4.5/5.0 요근래 읽은 소설 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냥 기대감없이 킬링타임용인줄 알고봤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주인공 이세민은 체질상 오러가 쌓이지않아 좌절과 절망중인 생활하면서 인터넷 워리어로 활동하는데

초월자 네트워크에 접속하게 되면서 초월자들의 조언을 받아 레이더로 성공합니다.

게이트에서 나오면 몬스터를 잡으면서 실력과 인기를 쌓아가는 게 초반 줄거리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엄청 밝고 유쾌합니다.

주인공 성격부터 재미있구요.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모습만 보여주는 건 아니구요.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랄까 보통 일반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깨는 게 나와서 좋더군요.

 

스포일러라 했지만 초반 줄거리 외에는 적기가 좀 그렇네요.

중반 이후부터는 분위기가 좀 바끼다보니. 

 

이제는 이 작가 전작을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