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입니다. 현재 무료로 32화까지 나왔고요.
여러모로 볼만한 직업물이 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초반 도입부의 진입장벽이 있는데.. 그 부분만 넘기면 무난하게 읽힙니다.
연습생 생활만 오래하던 주인공이, 부모님 가게가 화재로 불타면서 집안이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양계장을 운영하던 그 가게 건물주가 10년간 양계장에서 일하면 빚을 없애주겠다~ 는 조건 하에 주인공이 희생해서 들어가는데...(이게 초반 진입장벽이네요 ㅋㅋㅋ)
10년 후에 이제 나가려는데 갑자기 자기 미래가 보이는 드라마를 시청하게 되고 거기 주인공인 자신이 작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 내가 작곡에 재능이 있었네? 하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문피아에서 최근에 젤 재밌게 읽은 글 같아 추천하게 되네요~
다만 이야기 진도가 느려서 감질맛을 주의해야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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