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평범한 우주활극 입니다.

 

마피아 보스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버지를 죽이고 왕좌를 차지한 세런 레오네는 부하의 배신으로 외견연령 15세 소녀형 의체(정확히는 sexroid)에 전뇌형태로 이식 됩니다.

 

굳이 죽이지도 않고 소녀형 의체에 보스를 집어넣은 로리콘 부하놈에게 응기잇 당하기 직전에 한 남자에게 구출됩니다.

 

시티헌터의 사에바 료 와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를 오마쥬 한 것으로 보이는.. 빌 클라이드라는 남자죠.

 

가볍지만 왠지 무거운 과거가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남자와 우주를 관통하며 몸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앞서 평범한 우주활극이라고 했지만 중간중간 여러가지 장치들을 통해 예상이 불가능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먼저 주인공은 작중에서 악의 정점인 마피아 보스이며, 그 악행과 죄과는 피상적으로만 언급되지 않고 작중에서도 끊임없이 묘사되고

 

심지어 주인공이 그 악행들에 노출되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팔아먹을 때 자기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겠죠.

 

그런 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쳐 주인공은 점차 마모되어 갑니다. 여기에 TS라는 부분도 크게 기여하게 되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권좌를 되찾기 위한 최종장에 돌입하여.. 배신과 희생의 한복판에서 모든걸 포기하게 됩니다.

 

그 마지막.. 절망의 끝에서 나타난.. 빌 클라이드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내어주고 단 하나의 행복을 찾아 살아갑니다.

 

해피엔딩이네요! 왠지 아사나기가 생각나지만 착각입니다. 착각! 

 

꼭 보세요 여러분!

 

 

 

추신: 멘탈이.. 저같이.. 안좋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 니다.. 아이우에오우우아아우아우우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