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먹는 마법사

 

칠죄종이라 불리는 마도서 중 '폭식'의 사용자가 된 주인공이 전설에 나올법한 모험을 거듭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론 술술 읽혔습니다.

 

마도서들의 설정도 꽤나 마음에 들었구요.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판타지

 

2. 낙인의 플레인워커

 

위겐=고자

 

차라리 디모나를 찾아 떠나라. 이, 화상아

 

다 좋았는데 그 엔딩은 좀...

 

나중에 초록머리 폭주족 놈 마냥 어딘가에서 튀어나올거에요! 라고 외치시는줄

 

3.  블랙헌터

 

커그에서도 내용에 뜬금없이 여성권리 관련 내용이 섞여있다고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고

 

주인공이 너무 멍청하네 어쩌네 말이 많았지만

 

긴 흐름에서 보면 어디까지나 소설 속 도구로서 봐줄만 했습니다.

 

정구식 전개에 정구식 엔딩.

 

...뜬금 외전 나오고 뒷이야기 나오는 것까지도 정구식(?)

 

4. 그라니트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다 보면 복이 온... 답니까?

 

구를때와는 달리 마무리는 좀 급작스러웠지만

...다시 읽어보니 치프가 구르지 않으면 번개불에 콩 구워먹는 게 당연한 걸지도

 

아무 상관 없는(?) 내용인데, 매번 전등부터 꺼지는 이유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5. 픽 미 업

 

그야말로 대망의 마무리.

 

...

 

다만, 멸망한 세계 어쩌고 하는 설정이

그냥 짱쌤! 암튼 쌤! 그래서 물리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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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람들이 귀신이나 좀비, 악마를 두려워 했다면

요즘 사람들은 더블 배럴 샷건만이 답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구절이 떠오르더군요

 

the 더블배럴 로키.

암캐는, 아니 암캐나는 예상대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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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신작 추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