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재까지 달렸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주인공이 약간 이기적이라기보단 칼같은 성격이라고 보면될것같아요.
힘들지 않은선에선 도와주기도하고 정에 이끌리기도하고..

소설 내부에서 수행이 높아질수록 수명이 몇배가 되는데 그 수명에 따른 여러 인과를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아쉬운점은 등장인물들의 인과를 참 잘짜놓은것같은데, 유형이 다양하지가 않아서.. 착한놈은 착한놈 나쁜놈은 나쁜놈.. 개과천선한놈이라던지 복잡한 사연이라든지 복합적인물보다는 단순단순한 인물들이 많더군요.

초 장기적인 소설이다보니 한두편씩 연재를 보는것보단 묶혀두고 보는 편이 낫겠더군요. 이왕 중국에선 완결났다고 하던데 얼른 번역해주지.. 하루에 2편인데 언제 1000화까지 연재하고 있을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