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도 중반에 접어든 2040년, 21세기 초반과 비교하면 세상은 설명하기조차 힘들만큼 달라진 것들과 놀랍도록 그대로인 것들이 뒤섞여 돌아갔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환경오염으로 신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골스러운' 모습이 남아있는 경기도 외곽의 S시, 다 낡아빠진 경찰서내에서도 구석에 위치한 강력계 강력 2반, 그곳에 김경위가 있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따르면 지구의 멸망이 코앞이었다는 세기말에 태어난 그에게도 한 때는 끝발날리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점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어느순간 세상의 흐름을 놓쳐버린 김경위는 어느새 자타가 공인하는 꼰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그와중에도 그는 믿고 있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에겐 변하지 않는, 변해서는 안되는 무언가가 있다고.

이제는 파는 곳도 많지 않은 필터담배를 피고, 대도시에서는 주유소를 찾아 보기 힘들어진 세상에서 덜덜거리는 내연기관 차를 타고 다니는 옛날사람 김경위. 그런 그의 앞을 막아서는 21세기형 범죄들. 강력계의 올드보이는 바뀌어버린 세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근미래 SF 추리소설 - 피그말리온은 유죄인가? 

---------------------------------------------------------- 작가님 소개문

 

 

오늘 완결된 문피아 무료소설 입니다. 55편으로 중편정도네요.

내용은 안드로이드가 발전해서 성완구로 사용되는 시대에 그런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두 형사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 

이걸 읽으면서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딥페이크 포르노가 생각이 나면서 진짜 얼마 안있어서 현실로 일어날법하다 느꼈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