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비밀서점

 

작가는 변신놈이고 현재 124화까지 나왔습니다.

 

 

이세계 말단 귀족가의 3남으로 환생하여 야설(...)로 유명해진 무명의 작가 주인공이 수도권 여학원 근처에 서점을 세워 여학우들이 책을 사는걸 보고 싶어하는 원대한 로망을 안고 그쪽의 비밀서점과 평범한서점을 같이 운영하는 소설입니다.

 

물론 배경만 그러하고 주는 하렘같이 되어가는 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다른 떡타지 들과는 달리 50화가 넘어가면서도 삽입장면이 없을만큼 이야기 흐름이 느긋합니다. 흡사 미연시를 하는듯한 느낌이죠.

 

그 느긋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점점 하렘이로 얽히고 얽히며 여자들의 보일듯 말듯한 치정싸움과 그 속에서 위가 쓰라려 가는 주인공을 보는맛이 백미인 소설입니다.

 

 

 

흔한 떡타지가 아닌 이야기에 진행함에 따른 남자의 좁아져가는 마음을 보는 간만의 남성향 로맨스라 이런부류와 미연시를 좋아하시는 부류에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