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크라운은 삼국지에다가 신성로마제국을 MIX 했습니다. 

 

캐릭터와 스토리는 삼국지에서 가져오고, 설정과 배경은 신성로마제국을 섞은 것이지요. 

 

한나라는 신성로마제국과 비슷한 배경을 가진 판타지 제국이 되고, 

 

십상시는 십대주교로, 

 

황건적의 반란은 황색혁명군으로, 

 

누상촌 돗자리 장수 유비는 뽕잎을 팔아서 먹고사는 황족 후예인 주인공으로 오마쥬했습니다. 

 

그리고 머스킷, 대포 등을 활용하는 전쟁이라 삼국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물론 판타지라 소드마스터 들이 나오죠. 

 

 

넘쳐나는 삼국지 리메이크물이 하나같이 똑같아서 식상해지는데,

 

이 소설은 단지 배경과 설정만 살짝 바꾸었지만 굉장히 신선해 보입니다. 

 

물론 처음 황건적 반란 때까지는 지나치게 삼국지연의 초반을 따라가기만 하지만. 

 

이후 소설의 오리지널티가 나오면서 굉장히 재미있어집니다. 

 

대략 엘힝겐 탈출작전 전후 챕터이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