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벤트로 무료로 본 작품입니다.

 

전생자-나민채

 

3권 초반부까지 읽었습니다. 2권 중반까지는 전생해서 돈을 벌고 기반을 다지는데 디테일한 부분은 많이 쳐내고 

 

해외에서 큰그림을 그리고 확정된 미래로 쉽게 돈을 벌어 한국에서 게이트가 생성되는 토지를 선점하고 던전공략을 시작합니다.

 

해외에서 돈을 버는 내용은 평이했지만 보통 다른 전생,회귀물에서 다가올 험난한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으로

 

무력을 키우고 기연을 선점하는데 집중하면서 금력과 권력이 시스템의 포인트와 헌터로 대체되면서 쓰레기가 되는 설정이

 

주인공 편의주의 설정이 아니냐는 생각의 반대급부로 장점이라고 쓰려고 했지만...

 

 

왜 2권이나 돈을 버는데 집중하고 정작 던전공략 시작하니까 사망하면 부모님 고생하실까 유산 벌어뒀습니다 취급 ㅜㅜ

 

현대문물이 던전내부에서 효용성이 없다지만 장검, 단검은 사용하는데 방어구도 없고 옷이 특수소재도 아니고 맨몸으로 쳐들어 가서 미래보다 못한 현재에 고생하고 있나요

 

다른 작품중에는 던전 들어가면 알몸이 됩니다! 라고 노골적인 설정도 있는데

 

던전 안에서 전자기기와 화기가 고철 덩어리로 변한다는 설정 때문에 돈으로 뭔가 할만한게 없네요~

 

벌어둔 돈으로 던전공략 초반부에 소소하게 이득을 보는 장면이 있겠거니 기대했더니 내용 진행도 급격하게 재미가 없어집니다.

 

승승장구하던 사이다 주인공이 죽기 직전까지 몰리는 고구마 진행인데 왜 고구마를 쳐먹고 있는지 납득이 안가요.

 

게이트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걱정인데 한국이라 총화기는 못쓰니까 콘크리트로 벽을 쌓고

 

장검, 단검, 의약품 사고 남은돈은 부모님께 드리는 유산하고 동료 혹은 편하게 사용하는 인재 고용비...

 

 

화산전생-정준

 

극초반만 읽다가 하자했습니다.

 

평범한 재능의 내가 전생해서 미래의 기억으로 혼자 잘 나가 보겠습니다. 정도...

 

화산의 기초무공 매화기공에는 중대한 비밀이 있고 이는 지금은 태어나지 않은 후배가 밝혀냈기에 그의 명예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는 전하지 않겠지만 환란의 시기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화나무 옆에서 수련하면 성능이 좋아진다는 비밀은 나만 알고 미리 수련하는걸로...

 

 

사부님이 좀 아프신데 선점할 기연중 영약을 조금 나눠주면 좋겠지

 

생각나는 영약기연중에 화산 주변에서 환란중 한 삼류무사가 죽을 위기에서 발견한 영약으로 백대고수급으로 성장했던게 있었지

(삼류무사의 생사는 서술하지 않는다)

 

사부님께 뭐라 말하고 영약을 드리지...

 

'마 무바라 제자가 주는건데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츄라이~ 츄라이~'

 

'니캉 내캉 사승지연 아이가 드루와~ 드루와~'

 

 

 

 

감상문을 오랜만에 쓰다보니 귀찮아져서 대충 머리속에 떠오르는걸 순화하지 않고 옮겼습니다. ㅜㅜ

(클대 어지러울란이 금지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