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마운드의 짐승을 썼던 이블라인 입니다.

 

전작은 제게는 그다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진  않습니다.   마초틱한 마이너리거 파이어볼러 주인공이 시스템을 만나서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  쿠어스필드에서 자기만 구장의 악영향을 안받는 치트 및 기타등등을 받아 날뛰는 내용이었는데...

 

중반 넘어가면 그냥  짱센 주인공이 짱센 치트로 미칠듯이 빠르고 꿈틀거리는 공을 9회 내내 던져서 이긴다.. 의 반복이거든요.

그래서  중간에 하차했었습니다.

 

 

이번 빌런도  성격은 엇비슷합니다.  마초스럽고, 호탕하고 뭐 그런....  이번 포지션은 포수고,  시스템이 아니라 야구요정.

 

그리고 2회차입니다.  1회차에서 KBO에서 3천안타를 치면  아버지의 사고사 이전으로 되돌려주겠다는  조건을 달성해서

 

아버지의 사망 이전으로 회귀했고  이번엔 메이저리그에서 3천안타를 쳐야만 이 현실을 확정지을수 있습니다.  못하면 아버지 사고 다음날로 회귀 및 요정의 도움 없음. 

 

 

주인공이  이빨터는 스타일이라  타자들을 혓바닥으로 들었다 놧다  하거나   요정과 이모티콘으로 대화하거나 하는

 

야구 외적인 개그장면이 괜찮습니다.  포수물만 나오면 튀어나오는 그놈의 포수리드도 큰 비중은 없는것도 플러스요인.

 

 

계속 주구장창 이 스타일만 우려먹으면 그것도 질리겠지만 아직까진 나쁘지 않은편.

 

 

 

......근데 메쟈에서 포수로 3천안타라니 그거 되는건가;  일단 체력/내구력  보정스킬을 회귀할때

스킬 하나만 가져갈수 있어서 그걸 받아오긴 했지만 사실 턱도 없는 소리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포수가 2천안타만 쳐도 명전행 예약인데 3천안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