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작품입니다만....

 

 

진심으로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뜨게 만들어 준 작품입니다.

 

 

정조역전세계에서 성비가 남성이 훨씬 적은 사회에서 주인공이 남자 아이돌이 되어 762프로에 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노래와 관련된 파트도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정말 제대로 재미가 있는 것은 이 이상한 세계를 탐방하는 일상 파트가 정말 재미나단 말이죠.

 

 

요즘에는 캐릭터 하나 하나와의 스토리를 순서대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인 것 같기는 한데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요

 

 

작가가 정말 약을 하는게 아닐까 싶은 정도로 센스가 넘치는 팬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고나서 비슷하게 정조역전 세계 컨셉의 글을 몇개 읽어 봤지만

 

 

이 작품만큼 맛깔나게 쓰는 작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