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마법사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전사와 마법사 둘 중 하나라면 당연스럽게 마법사를 택하는 사람이죠.

 

 

은둔형 마법사는 설정이 꽤나 탄탄하게 짜여진 소설입니다. 가볍게 짜여진 설정은 아니라고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설명이 다소 많은 초반 부분에 이를 읽어나가며 막힘이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한 편 한 편마다 내용을 생각해가며 작성되는 고유 설정의 소설들은 설명 부분에 턱턱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설정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아 연결지점에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은둔형 마법사는 초반 부분 설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읽기 싫게 만들어지는 소설이 아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 3회 연재라는 단점이 있지만요.

 

랭크 시스템이나 서클에 관한 일방적인 마법사물이 질리신다면 한 번쯤 일독해보기를 권해보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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