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블랙필드, 형사의 게임, 로드 오브 머니 입니다.

이 작품들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주연들은 겹치는 경우가 거의(한 두번정도?)없지만 조연들은 좀 나옵니다.

 

시간순으로 따지면 로드오브머니가 가장 빠르나 갓 오브 블랙필드가 제일 처음 쓰여졌고 이 세계관의 뿌리역할이라 제일 먼저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갓 오브 블랙필드 : 아마 카.페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많이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인 주인공 강찬이 저격총에 맞아 죽고 한국의 고등학생 강찬으로 환생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부터 시작해 국정원 부원장까지 오르며 세계 정보전의 핵심이 됩니다. 완결입니다. 카.페에서 보시면 비기닝부터 읽게 되는데 그 부분은 건더띄시고 읽어도 무방합니다. 

 

형사의 게임 : 제목 그대로 형사의 이야기입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며 다른 두 작품과는 다르게 환생이 아닙니다. 완결입니다. 

 

로드 오브 머니 : 특수부대 출신 주인공 성창욱은 전역 후 대학교수의 추천으로 제벌3세인 개망나니 천중명의 비서생활을 합니다. 1년을 버티고 그만둔다고 말을 하는 날 천중명의 오해로 한 사건이 벌어지고 죽게 되는데 천중명도 같이 죽게 되어 둘의 몸이 바뀐 상태로 환생합니다. 그 후 재벌이 되어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물 입니다. 연재 중입니다. 

 

장점 : 무장님 특유의 문장과 필력은 사람의 심글을 울립니다. 여성분들은 잘 모르겠으나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그런 내용들이 많아 울컥 울컥할때가 많습니다. 또한 주인공들 모두 군인출신이라 그런지 성격도 호쾌하고 사이다 장면들이 많아 고구마 한입에 사이다 1L를 마시는 기분입니다. 통쾌한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단점 : 유치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갓.블은 고등학생으로 환생하는 소설이니 다른 작품에 비해 그렇게 느낄 확률이 많습니다. 환생하자마자 일진 때려잡고 조폭때려잡으며 시작하니까요. 하지만 무장님의 필력이 그런걸 많이 잡아줘서 제 글만 읽고 거부감을 느끼지 마시고 일단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제 평점은 세 작품 다 ★★★★ 이상입니다. 특히 갓.블은 통독은 아니지만 속독으로 4번 이상봤습니다. 한번씩 볼 거 없을때마다 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