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에서 인생 다시한번보다 더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선작수가 5000정도라 제 생각에 너무 적은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정통판타지입니다. 마법은 안나오고 대신 술법이 나오는데요. 작가의 말로는 '대체로 마법보단 약하지만 조건만 맞으면 마법보단 강한,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바쳐야 한다'고 하네요.

 

큰 틀은 제국인과 초원인들간의 전쟁이 주 입니다.(아직까지는) 제국은 많은 인원수와 발전된 기술이 주 무기라면, 초원은 뛰어난 기마술과 수인병이라 불리는 수인들(수인화)이 주 전력입니다. 

 

주인공 군터는 초원태생으로 어릴때 초원에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제국으로 넘어옵니다. 다행히도 어린시절의 내용은 생략되고 십대 후반 혹은 이십대 초반의 병사시절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군터는 전형적인 무인(or 군인)으로 올곧으며 솔직하고 꾀를 부릴줄 모릅니다. 현재 천인장의 직위에 올랐는데, 지휘관이 되면서 그런 모습을 바꿔나가려하지만 아직 힘들어하죠.

 

장점 : 이 소설 재밌습니다. 왜 이 소설의 선작수가 5000밖에 안되는지 이해가 안갈정도로요. 정통판타지스럽게 진지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만도 않아 읽기가 수월합니다. 조아라에 몇 없는 정통판타지 인지라 신선하기도 하고요. 진행도 느리거나 빠른것도 아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 사실 저는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몇몇 사람들은 주인공의 부인에대해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성격이나 뭐 그런게 아닌 과거 직업때문에요. 

 

 

현재 205편까지 진행 되었으며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약1000편정도를 생각중이랍니다. 점수는 ★★★★☆ 입니다.

 

P.S : 제가 예전에 칼끝에 천하를 묻다라는 글을 추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저때문에 그 글을 보신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