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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작가 : A사과

장르 :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편수 : 49편(현재 무료)

내용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Imoortal Walker(임모탈워커), 뉴빌런, 르피너스의 장난감의 작가 A사과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제목과 내용만 봐도 어느정도 감이 오시겠지요? 예엡, 안티 게임물입니다!

기존 회귀물과 게임물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이에요.

아무런 능력도 없이 힘을 얻은 녀석이 책임도 생각도 없이 게임시스템에 휘둘리는 걸 보며, 이런 녀석이 당하는 꼴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면 바로 이 소설!

똑같은 소재에 똑같은 이야기에 완전히 질려버린 분이라면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이야기!

 

다만, 분명히... 모두가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은 아닙니다.

최신편에서는 조금 가벼워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어두운 스토리입니다.

다키스트 던전을 소설화시킨게 100이라면 이건 80정도의 느낌?

수위도 좀 폭력적인 장면이 나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어둡거나,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는 걸 못참으신다면 보기 힘들 작품.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이 문장을 보시면 됩니다.

 

많은 자들이 혼돈을 마주하고 무너지지만, 이 자는 아니다... 오늘만큼은.

 

예(...) 그런느낌의 소설입니다.​ 

 

그러나 그런것에 크게 거부감이 없다면 오랜만에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p.s - 워낙 데인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이 소설은 주인공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