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이고요. 정통판타지가 아닌 퓨전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어떻게 추천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음.. 저는 글이 좀 무거운, 또는 진중한 소설을 좋아하는데 이 소설 또한 그렇습니다.

 

간단히 스토리를 소개하자면 지구에 살던 인간이 악마에게 소원을 빌어 그 대가로 판타지 세계로 넘어갑니다. 그곳에서 인간과 아인이라고 불리는 흔히말하는 수인들이 대립중인데 수인에게 잡혀가 노예로 살며 일어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악마에게 받은 한가지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대화가 가능하며 주인공의 주인또한 주인공을 단순한 노예로 대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해 단순한 노예생활로 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읽다보시면 떡밥이 풀리며 이게 다가 아니라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떡밥이 하나 하나 풀리며 작가의 설계에 부라ㄹ.. 무릎을 치게 되며 현재 177화까지 나왔고 이 재밌는 소설이 선작이 5000대라 제가 안타까워 여기에 추천합니다.

 

이 소설의 단점은 진행이 좀 느리고 노블에 맞지 않게 수위높은 내용은 몇번 안나왔습니다. 물론 이 단점은 제가 생각하는 단점이라기보단 노블 보시는 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깽판에 떡타지가 아니라는 정도입니다. 

 

흔히 나오는 양산형이나 노블에 맞는 수위가 높은 소설(성적인)은 아니니 내용이 진중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