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 게임을 시작합니다
작가 : 종갓집
장르 : 판타지, 진입물, 게임시스템, 로맨스
편수 : 260편(완결/프리미엄)
내용

여느때처럼 빈둥거리던 사한은 '욕망의 판타지'라는 게임을 실행한다.
예전에 꽤나 즐겼던 잘만든 게임.
오랜만에 하는 게임을 즐기던 사한은 날이 어둑해질때까지 게임을 했다.
몸이 찌뿌둥해진 사한이 게임을 끄자, 세상이 반전했다.

[사한의 인생살이]


판타지 게임속 진입물입니다.
호불호가 엄~청 갈릴 작품입니다.

일단 로맨스와 판타지적 전개가 5:5정도로 로맨스 비중이 높고,
주인공과 주변 여성들간의 연애가 좋게 말하면 현실적인 치정관계이구요, 나쁘게 말하면 구질구질 질척거립니다.
시원시원하지않은 연애를 싫어하신다면 이 작품 절대 못 볼듯.
주인공 성격도 좋게 말하면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하고, 나쁘게 말하면 발암유발입니다.
답답하다고 많이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오타와 비문이 많습니다. 맞춤법 틀린 것도 꽤 많구요.
이런게 싫어하시면 또 못읽습니다.

이처럼 좋지못한 단점이 많은 작품입니다.
저도 60~80화즈음에 연애하는 이야기는 너무 질척거려서 하차하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고 그 부분을 넘기고나니 그나마 나아져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엔딩은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끝났습니다.

이런 단점들은 다 견디고 읽을 수 있다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