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척안의 마도사-

주인공이 백작가 자제에게 찍혀서, 위험한 1세대 룬어를 사용해서 마법실험을 하다가 사고로 마나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다른 마법사 대부분이 2세대 룬어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1세대 룬어사용과 마나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주인공이 성공 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판타지 마법사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류무사 한적비

시골 삼류무관의 제자인 한적비가 일류무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강호로 나가게 됩니다. 이후 기연과 사람들과 인연을 쌓으면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아주 정통적인 무협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새 문피아에 하도 퓨전이 많아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위저드스톤

우연히 마법을 알려주는 돌을 주은 주인공. 사냥꾼 밑에서 빌붙어 살던 고아에서 마법사로 살기 위해 용병계에 투신합니다.

마법사가 그럭저럭 있긴 하지만 희귀하기에 용병으로 일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세계관. 예전에도 리뷰썼는데 굉장히 느린 템포를 가진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340화가 넘었는데 아직도 파이어볼 못익혔습니다. 300화 근처부터 사람하나 찾으러 떠났는데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마법 하나하나 익혀나가는 정통파 마법사물입니다. 의외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 듯 합니다.

 

조아라
픽미업- 주인공이 가챠형 스마트폰 게임속으로 들어갑니다. 보통 이런 장르는 주인공이 운영하는 쪽인데 여기서는 마스터가 시키는데로 해야 하는 고작 1성 짜리 영웅입니다. 무료뽑기로 주는 그런 1성영웅. 원래 이 게임의 랭커였던 주인공은 마스터를 이끌고 다른 소환된 영웅들과 힘을 합쳐 100층을 돌파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조아라에서 보는 작품중에는 가장 볼만한데 회차수가 적어서 아쉽습니다.

 

세상이 망한줄도 모르고 혼자 살았던 남자-

회귀물입니다. 회귀 전에도 강한 마법사였던 주인공이 은둔했다가 나와보니 세상이 이계인들에게 망해버렸습니다. 결국 전투끝에 죽음을 맞이하지만, 회귀하게되고... 주인공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합니다. 의외로... 가 아니라 대놓고 얀데레물(?)

 

모든 숫자를 기억하는 남자-

일종의 피난차원으로 지구인들이 순차적으로 소환되는 세상. 그런데 이미 이전부터 피난 온 또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 귀족이나 왕족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몬스터를 사냥하기에는 지구인들은 약하고 정보도 자산도 부족하며 전자제품은 사용불가에 화약은 통제불능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온 주인공은, 노예지만 특이한 기억능력으로 귀족가의 집사역할을 하던 중 우연히 회귀하게 됩니다. 이세계로 소환되기 전으로 회귀하여 두 세상에서 가치가 다른 물건들을 챙겨서 부자가 되고 돈과 정보로 권력에 중추에 서며, 기연을 강탈하여 마법사가 되는 이야기

 

점술가인 내가 악의 조직 최종보스-

기사 시험에 떨어진 주인공이 자격지심으로 인해 인연을 거부하고, 어쩌다보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결국 악의조직 보스가 되버리는 이야기. 초반에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개연성 없다는 점이 큰 단점입니다만. 착각물 좋아하는 분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