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연재중이고 최근 발견한 작품입니다~

 

삼국지에 대해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독특한 전개가 나름 재밌습니다.

 

하루만에 다 봐버렸죠.

 

그런데 두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사실 주인공은 현대에서 온 환생자로 미래에 대한 지식도 있고 나름 치트캐인데...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으로인한 고구마

 

그리고 주인공이 전력을 들여 해온것들이 중요한 국면에선 죄다 뒷통수맞고 실패...

 

작품의 전체를 잇는 핵심하나~

 

잘해줘봤자 호구로본다. 인맥과 혈통이 최고~

 

정보와 첩보에 어마어마한 자금을 투자하였지만 가장 중요한 상황에선 정보가 모두 차단되고...

 

더 후련한 복수를 위함(높이 올라갈 수록 떨어지는 고통이 더 크다)이라는 말로 내버려뒀다가 나중에 크게 당하고...

 

막상 복수할땐 다 잡아놓고 그냥 쓱싹...

 

사실 주인공의 행동 자체는 갑갑한 감이 있지만 납득은 되나

 

첩보전에서 막상 중요한 때는 막히는 등 뭐랄까... 세상이 주인공을 망치려고 하는 듯한 느낌?

 

그래도 꽤 재밌습니다. 삼국지계 소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최근 2부까지 완결되었고 전체적으로 미완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