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크라스갈드로 알려진 성상현님의 라노베 데뷔작입니다.
크라스갈드님은 내신 모든 작품을 구입할 정도로 열렬한 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품을 라노베로 낸다고 하실때 기대를 많이 하면서 구입했는데
네 이 작품은 지뢰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지뢰도 아니고 최소 대전차지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핵지뢰로 평가할지도 모르겠네요
초보작가가 하는 실수는 다 저질렀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색드립
재미없는 개그
억지남발의 착각전개
성의없는 장면묘사
머리를 쪼개고 싶을 정도의 등장인물 머리상태
하아 그냥 더도말고 양산형 판타지 소설입니다. 더 최악인건 재미도 없죠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크라스갈드님 내공에 아무리 못해도 평작은 나와야하는데
이 기대치와 안드로메다로 떨어진 작품이라니
아니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 하잖아요
아니면 시드편집부에서 이런식으로 유도한건가요?
정말로 이런 스타일이 요즘 시장에서 먹히는 건가요?
당체 이해가 안됩니다.
그동안 못해도 평작수준의 작품을 낸 작가가 어쩌다 이런 수준이하의 작품을 쓴건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나마 마무리라도 제대로 지어서 다행이네요 그나마 평가해줄만한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