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예약으로 질렀고 어제 5시쯤 도착해 정독해서 새벽3시정도에 겨우 다 봤습니다.
몇년간의 기다림 끝에 본 완결이지만 윤현승님의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는 약간 실망스럽네요
중반까지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잘 나갔지만 막판의 최종보스전의 무게감이 없어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특히 다른 작품들의 최종보스들하고 너무 비교되는 타천의 찌질함은....
그냥 페이크 보스처리하고 차라리 휘모리를 최종보스로 밀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현석도 무게감은 있었지만 최종보스라기 보다는 최종보스의 수하1이라는 느낌이라 최종보스라고 보기에는 좀 에러였고요
막판에 김이 좀 빠진다는 거 외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론은 추천입니다.

ps. 이제 뫼신도 완결났으니 하늑 2부나 더스크 워치 2부가 나왔으면 합니다.
특히 더스크 워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