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다 보고 뭘볼까하고 넷플 뒤적거리다가
유녀전기 다 감상했습니다.

1시즌 얼마 안되는것도있고 인터넷에서 화제가 잠시 되서 기억에 남은것도 있구요

냉정한 현대인 성인남성이 죽어서 마법이 있는 근대배경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정도 되겠네요.

주인공이 소시오패스같은데 전문지식과 직접적인 표현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10살 정도 여자애가 저런 냉정함과 카리스마, 냉혹함을 보여주면 악마나 마녀 소리 들을만하겠죠.

다 보긴봤는데 솔직히 별 후기가 생각나진않네요.
그냥 로리좋아하는 쪽에서는 좋아할거같다는 느낌정도.
로리에 밀리터리에 마법이니 해당장르 좋아하는 사람에겐 종합 선물세트겠네요.

신앙심없는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는 자칭 창조주 X와
그에 반항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배경이
거의 세계대전 판박이에 비스마르크 비슷한 장군도 보이고 괜히 전범국이었던 일본이 이런 걸 만드니 찝찝한 느낌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