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장수 프로그램이자 인기 프로그램인 

<쉐프의 테이블>의 외전인 바베큐편입니다.

 

쉐프의 테이블이란 프로그램 자체가 

처음엔 영상미 쩌는 음식 떄문에 보다가

등장하는 요리사들의 삶을 보면서 점점 음식들에게 드라마가 입혀집니다.

이런 구조가 제일 간결하면서 깔끔한게 이번 바베큐편이라고 느꼈습니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음식은 마지막에 나오고 

대부분이 요리사들의 삶이나 목표에 대해 다룹니다.

미슐랭요리사부터 길거리 요리사까지 다양한 곳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을 다루는데

 

이번 바베큐편은 바베큐 요리사들을 위주로 담아냅니다.

 

텍사스 바베큐에서 아사도 등등

 

바베큐하면 떠오르는 불과 바베큐를 만드는 긴 시간에 대한 요소를

요리사들의 삶과 잘 버무려서 마지막에 나오는 음식들을 보면

뭔가 드라마가 느껴질정도로 연출력이 좋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길었지만 

영상미 하나만으로도 작살나는 프로그램이니 추천드립니다.

소위 위꼴이라 불리는 FOODPORN보다는 진짜 영상미가 뭔지 보여준다는 느낌입니다.

본편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바베큐편이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