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스포일러는 없습니다만, 간접적인 스포일러만 다룹니다.

 

 

 

 

 

 

 

 

 

 

극장판이지만, 에피소드 1,2의 연속상영이었습니다. 하나당 50분짜리 에피소드잖아...

 

 

에피소드1은 TVA 중간의 내용이고, 에피소드 2는 TVA 이후를 다룹니다.

 

1번은 이 외전이 쿄애니 화재이전 완성된걸 감안하면 유포니엄 이후 시청자의 백합 호응도에 맞춰 제작된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낳습니다. 재미있고 슬프지만... 백합향이 좀 지나친게 아닌가 싶더군요. 바이올렛 주변은 판타지스럽지만 반대로 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실적이었어요.

 

2번은 1번과 연결된 이야기를 다루는데, TVA 결말로 인해 바뀐 바이올렛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럼에도 많은 변화가 있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마법의 주문을 크게 외치지 않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신분사회의 일면을 드러내는 일이었던 것이겠지요.

 

 

 

 

작품에선 전반적으로 시대 변화의 흐름을 드러내었으며, 외전이후 정식 극장판으로 이어지는 큰 흐름을 위한 징검다리였다고 여겨집니다. 극장판이 기대되는데, 이건 넷플릭스로 집에서 봐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