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팬들에겐 코.기.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잘 충족시키는 좋은 작품, 코.기.를 애니로 봤던 일반인에겐 좀 엉성하지만 볼만한 작품

 

를르슈가 부활하기 이전에는 나름대로 스토리가 괜찮았는데

 

를르슈 부활 직후에는 스토리고 나발이고 를르슈 너만 믿어! 넌 다 해결할 수 있어!! 등 를르슈 만능주의로 돌변해서 ??? 상태였고

 

그래도 후반부에는 코.기. 특유의 재미가 잘 나타나서 나름대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를르슈 부활 직후의 그 엉성함은 다시 본다고 쳐도 스킵할 듯) 

 

추가로 단점을 뽑자면 지르크스탄 왕국 주요 인물 작화들이 코.기. 메인 등장인물들하고 너무 비슷하고 (색깔 놀이 수준)

 

나이트메어 액션씬이 예상보다 많이 적어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은 코.기. 3기 떡밥을 던진게 아닐까 합니다

 

안나올 가능성도 높지만 코.기. 인기가 생각보다 좋은 걸로 알아서 카드캡터 체리 처럼 나~중에 나올 수도 있을 꺼 같네요 

 

물론 이제는 를르슈의 시대는 막을 내렸고 그 이후겠죠

 

(그리고 그때는 셜리의 휴대폰이 고물이 되었을 듯)

 

꽤 오래 기다려서 본 작품이고 나름대로 그 부분 빼곤 재밌게 봐서 만원 값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