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영화 보러 왔다가, 그냥 시간이 맞아서 보게 되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어머니도 재미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추리물의 기본을 다 지키면서도, 내용이 무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루한 추리과정을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추리과정이 자칫 잘못하면 복잡해지기 십상인데 이해가 잘 가도록 깔끔하게 정리한 것도 대단하네요.
정말 추천합니다. 누구랑 보고와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더 볼까 생각 중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