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기 있는 작품이라 후속작은 꾸준히 나오네요.


근데 뭐 작품성이나 재미로는 1기로 끝내는 게 가장 퍼펙트한 거 같기도 해요.
1기 이후로는 재미가 하락세입니다.

생각해보면 1기가 제일 철학적이었네요.
주인공인 츠네모리 아카네의 시점에서 시스템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보여주고 이게 옳은 것인가 보여주고
사실 그 시빌라 시스템조차 완벽한 것은 아니라는 걸 후반부에 보여주고
그럼에도 이런 시스템이라도 현재 사회를 위해서라면 필요하고 신뢰는 하지만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본 지 하도 오래되서 대충 이런 줄거리였던 거 같네요.
워낙 파격적이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약간 특이하고 매력적인 귀여운 여자가 확실히 성장해가며 형사가 되는 게 정말 재밌었던 거 같네요.



지금 3기는 버디 체제로 가는데
확실히 극을 이끄는 게 남자들 투성이기도 하고 이미 궁금할 게 별로 없는 세계관에서 극이 진행되니 재미가 떨어지는 거 같기도하네요.
츠네모리 아카네의 살인이라든가 떡밥이 있고 코가미 신야나 연결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주인공 두 명도 캐미로 꽤 매력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