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커그에는 비평 일색인 느낌이 있습니다만, 저랑 제 여자친구는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일단 호어킨 피닉스 연기는 정말 좋았고 히스 레져 이상이라는 점에서 저희끼리는 공감했습니다.
연출에 대해서는 일단 전 만족했습니다. 비극과 희극. 희극인이 되길 원하지만 웃기지 않는 남자. 비극인줄 알았던 인생이 희극인 남자라는 스토리에 걸맞는 연출이 종종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표값은 전혀 아깝지 않고 한 번 더 볼 의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