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복붙이라 반말인건 이해부탁드립니다.

나의결혼식을 보았다. 흔한 첫사랑물이지만 한번은 이루어진다는게 클리셰를 깨는듯하다. 그래도 건축학개론보단 못하지만. 하지만 박보영은 예쁘다(?)

남자가 첫사랑에 목메는 건 추억보정+유전자 전파 때문이다.라카더라 술쳐먹고밤에 전화쳐하는게 이미보낸거라서 유전자 전파를못해서 그런다더라.

물론여자는 구석기+신석기 시대부터 임신하면 절대적으로 불리해지기에 마지막에 만나는 남자가 첫 사랑이다...카더라지만

이것도 케바케. 유전자가 그리쉽게분석됐으면 인간들은 불노불사에 병에도안걸린다. 개인적으론 결정론자(생물은 생체컴퓨터이기에 성격이나그런것은유전자에의해 거의결정된다는 설, 물론 컴퓨터가 윈도우깔고 겜용으로쓰던 아님 포샵용아님사무용으로 쓸수있듯이 환경의영향은받는다)이지만 아직다알수없다는 불가지론자이기도 하다. 머 잘하면 나죽기전에 매트릭스안나오면 유전자 조작이나 칩에 기억저장후 복제된 몸으로 sd카드 꼽듯이 꼽을지도? 물론 대세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한 오버마인드체제이다(?)

헛소리는 이쯤하고 다시 딴헛소리를해면 첫사랑이라는게 풋풋하기도해서 추억보정이 들어가고, 서로 잘될수있었으나 처음인지라 스킬부족으로 망테크 타는 경우가많다. 상대적으로는 나이먹을수록 풋풋함이없어지면서 안정성이늘어나지만.

아..글고보니 영화감상문이니 영화감상을써보면..

몇번 놓쳤다가 다시 쟁취했다가 놓쳤다.
역시영화라서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현실은저러긴쉽지않다..
영화적허용이다.

결론은 박보영예쁘다랑 영화주제로나오는 사랑은타이밍이다. 누가얼마나좋아하냐는 상관없이...타이밍하니 크리스마스에너랑보내고싶어.라는쪽지를 7년쯤후에본거랑.대학가면오빠야랑 사귀고싶다...란말듣고어영부영하다 군대끌려가서 흐지부지된게 생각난다..

결론은 인생은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