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문제는 잘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유가족 측에서 사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거나, 트위터 상에서 흥행을 응원하기도 했다는 군요.

 

영화는 잘 만들었습니다.

서치랑 동급 입니다.​

감독이 허술한 사람이 아니라는게 보여요.

감독이 가까운 사람이었다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닐 정도입니다.

 

물론 살인의 추억에는 못비빕니다.

살인의 추억은 처음 볼때 봉준호 감독이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울 정도였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서... 

 

한가지 아쉬운건 사투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나름 대구 쪽 네이티브인데... 부산 사투리라 그럴까요?

진행이 빠른 것과 겹쳐서 내용 따라가는데 집중을 엄청 요합니다.

나중에 스트리밍으로 나오면 돌려가면서 다시 볼려구요.

 

결론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