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인물들의 대사가 대부분 오글거리고 국어책 읽는듯한 연기력입니다.

이전 작품들에서 연기력이 좋은 조연분들도 있었는데 안시성에서 만큼은 전원 어색한 연기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액션 하나만큼은 좋다고 평이 있었는데 최근 나온 대규모 씬에서 이정도 액션 안보여준 작품이 드물다는걸 가만하면 무난합니다.

 

스토리는 안넣어도 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억지로 눈물을 짜 넣는듯한 감동씬을 너무 자주 넣었습니다.

그런데 연기를 못하니깐 중2병 스러운 X신 같지만 멋진 장면도 아니고 스토리도 어색해서 그냥 아무 느낌이 안남니다.

 

총평: 별 다섯개 기준으로

액션:★★
스토리:

연기: ......

 

연기는 당태종역으로 중국어 대사뿐인 중구형(박성웅)이 제일 잘하더군요.

집중이 안되는데 끝까지 볼려니깐 영화 끝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