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을 1년 반 가량 쓰다 파손으로 유실하고 8을 거른채로 s9로 갈아탔습니다, 그래서 s8이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진 모릅니다, s8과을 체험함이 없이 s9를 바로 사용하고 느낀 감상이라는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튼 급히 교체하려고 여러 조건을 고려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별로 기기 구매값 격차를 벌릴 옵션을 따지기에 s8이나 s9간 가격차가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기왕 최신제품으로 교체해서 2달간 사용한 결과 몇가지 감지한 점이 있습니다.

 

s7보다 명확히 개선된 점도, 진보라고 탑재한 기능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으며, 분명한 s9의 기계상의 문제점도 발견했는데요. 확실한 것은 디테일에 관한 호오는 개인차를 벗을 수 없지만 여기서 짚는 부분은 아주 개괄적인 부분들이면서 s9이라는 신기종에 익숙해진 다음에 작성한 후기라고 지금 자부하고 적는 거라는 겁니다, 

 

일단 s9은 개선된 점이 있습니다. 오감으로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부터 느낄수가 있는 건데 첫째는 화질,음향입니다. 그리고 곡면으로 처리된 디스플레이 양측면의 반응감도를 포함해 전반적인 스크린 반응의 예리함은 더 개선되기도 어려울텐데 약간 더 우수해진 감이 있다고 봐야될것 같습니다. 뭐 이 부분은 단언하긴 힘들긴 해요. 아무튼 화질과 음향은 훨씬 낫습니다, 소수점 첫째자리 단위의 배수로 개선됐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두번째, 단점은 홈버튼의 제건데요, 이는 이 자체만으로는 단점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과 함께있을때 홈버튼의 제거가 단점이 되는가, 바로 홈버튼이 물리버튼의 실용적 기능미를 포기하고 심미적 단순미를 기한 스크린 조작으로 대체됐음에도 버젓히 대신 좌측에 물리단추로 구현을 고집한 빅스비 발동버튼이 문제란 거죠.  

 

빅스비 발동버튼은 홈버튼만한 실용적이면서 심플한 기능도 못하고 다른걸로 다 대체가 되는만큼 실질적인, 특별한 역할도 없습니다. 이게 의미를 갖는 부분은 빅스비 기능의 적극적 사용자로 국한되는데 모든 s9 유저가 그 기능의 적극적 사용자가 되길 자처할만큼 빅스비 시스템이 그렇게 자신감넘칠 수준이냐면 절대 아니지 않겠나요,  

 

그런만큼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리 홈버튼이 이용자 거의 전부에게 이용되는 버튼이었으되 빅스비 발동버튼은 전부에게 그렇지 못하면서 오클릭을 쉽게 유도할 측면에 위치하여 사용에 불편까지 초래하죠, 경우에 따라서 이건 문제가 많습니다.  

 

세번째, 확실한 단점인데, 열악한 진동기능이 그렇습니다 

진동의 세기가 너무 작습니다, 출력설정과 무관하게 진동을 증폭할 표면에 단말기를 올려둔 상태가 아니라면 많은 사용자들에게 이 청각이나 촉각으로 감지하는데 무리가 있을을 정도로 약합니다

 

 

개선방법이 별도로 존재함에도 제가 무지하여 불편을 겪었던게 아니라면 다소 저 세번째 항목으로 지적한 부분은 강조의 필요가 있습니다. 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