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적인 만족도에서 며칠전까지 최고의 영화라고 꼽던 인피니티워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데드풀 자체가 4차원 캐릭터이다보니 인터넷 밈들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서 더더욱 그랬고.

 

여튼 초반 오프닝도 좋았고 엑스맨 기지 장면도 재밌었습니다!

 

다만 엑스맨 애들 나오는 부분에서 누구누구 나왔는지를 몰라 재미가 좀 덜 했던거 같아요.

 

퀵실버 하나 알아봤는데...파란 피부도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여튼 쭈욱 재밌게 가다가 마지막엔 좀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쿠키영상들 보곤 진짜 뒤집어짐.

 

터미네이터2처럼 데드풀2도 훌륭한 2편이었습니다.